music播放器
땡벌 (土蜂) - 강진
- 00:00 / 00:00
  1. 1 땡벌 (土蜂) 강진

姜振《땡벌 (土蜂)》歌词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啊 你是不能相的人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啊 你是不懂事的人 아무리 달래봐도 不管怎么哄也没有办法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却是心肠不错的人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今天是野菊花 明天又是玫瑰花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缠着缠着 一会儿就会入睡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我现在厌倦了 野蜂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厌倦了等待你 野蜂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独自一人的这夜晚是那么那么冷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我现在厌倦了 野蜂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厌倦了等待你 野蜂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独自一人的这夜晚是那么那么长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啊 你是无情的人 아 당신은 모를 사람 啊 你是我不再认识的人 밉다가도 돌아서면 就算讨厌 回头的话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也是心里温暖的人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风吹了又吹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张望着张望着 一会儿就会入睡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我现在厌倦了 野蜂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厌倦了等待你 野蜂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独自一人的这夜晚那么那么冷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你是不能阻止的野蜂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你是让我哭泣的野蜂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独自一人的这夜晚那么那么长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你是我爱着的野蜂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你是我喜欢的野蜂 밉지만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해 尽管让人讨厌 我真的真的很爱你

点赞(8) 下载

猜你喜欢

评论列表 共有 10 条评论

微信小程序

微信扫一扫体验

立即
投稿

微信公众账号

微信扫一扫加关注

发表
评论
返回
顶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