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在光化门) (Korean Ver.)
圭贤《광화문에서》歌词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你 怎样了呢 夏意依旧余留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不知为何 我的一天有些疲惫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光华门林荫树 银杏叶染黄时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也许那时 才抬起了头吧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曾经灿烂耀眼的我们俩 이미 남이 되었잖아 如今已经成为陌路人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曾在你怀里 拥有了全世界 철없던 시절은 안녕 那年少无知的时光 再见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今天傻傻地 거야 驻足在彼处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如果下起雨 全身淋湿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不会来的你 나는 행복했어 也让我曾如此幸福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再次回想牵手漫步的回忆 네가 서 있을까 봐 也许你就会站在这里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我不懂 所谓的人生在世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是否总是 在寻找另一个人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来到咖啡香气馥郁的这条街道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我才稍稍露出笑容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前所未有 如此让我心动不已 사람은 너 뿐이잖아 的人 唯有你啊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比任何人都更加可爱的你 为何 내게서 떠나갔는지 离我而去了呢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今天傻傻地 거야 驻足在彼处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如果下起雨 全身淋湿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不会来的你 也让我曾如此幸福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再次回想牵手漫步的回忆 네가 서 있을까 봐 也许你就会站在这里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在那个地方 每天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一点点改变的我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未来某天 请对我微笑吧 난 행복해 我就会幸福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今天这里 一如往昔般美好吗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我傻傻地 거야 驻足在此处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如果下起雨 全身淋湿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不会来的你 나는 행복했어 也让我曾如此幸福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再次回首 光华门这条路 네가 서 있을까 봐 也许你就会站在这里
好朋友中午好这歌很好听
感谢分享
谢谢分享哈
终于找到这首歌了,谢谢楼主
美女这歌好听
谢谢好老师愿意分享给我们
这歌听着很好听
火塘谣这歌怎么唱的好听
谢谢分享哈
嘉宾这歌谁唱得好听一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