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ONEUS《월하미인》歌词 칠흑 같은 밤 홀로 우는 달 一片漆黑的夜晚 孤鸣的月亮 그 빛 따라 네가 피고 질까 你也会随着光芒一起绽放吗 시간을 거슬러 저 새들처럼 时光倒流 就像那群鸟儿一样 훨훨 더 높이 날아가 展翅高飞 아리따웠던 순간의 떨림 曾经美好瞬间的悸动 나를 감싸던 따스한 我很怀念曾经 두 손이 그리워져 温暖拥抱我的手 또 찾게 돼 널 让我再次寻找你 덧없이 기다려 无尽地等待 시간 따라 흘러가리라 随着时间慢慢流逝 바람 따라 떠나간 너의 빈자리 随着微风一同离去的你 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你就像独自绽放的花朵 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 乌云啊 请遮挡那月光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就像在夜间绽放的耀眼光芒一样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就像沉迷于月光 静静绽放的白色花朵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就像瞬间消失的梦境一样 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跟随着星星前行 走不到十里路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就像在夜间绽放的耀眼光芒一样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就像沉迷于月光 静静绽放的白色花朵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就像瞬间消失的梦境一样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月光下 你真是如此美丽 눈을 가려도 아름다워 넌 就算遮挡视线 你依然如此美丽 나를 바라보는 널 끌어안을 때 当我拥抱着凝望我的你时 바람마저 널 찾아 오매불망인데 就连微风都在寻找你 夜不能寐 홀린 듯 밤을 새 헤매인다 仿佛被迷惑 彻夜不眠 徘徊不已 가리워지는 너의 뒷모습 你被遮挡的背影 붙잡지 못한 우리 이야기 我们无法抓住的故事 되돌린다면 다시 한번 如果可以重来的话 말할 수 있을 텐데 我可以再说一次 시간 따라 흘러가리라 随着时间慢慢流逝 바람 따라 널 따라가 随着微风一同离去的你 너는 마치 홀로 피는 꽃 你就像独自绽放的花朵 검은 구름아 저 달빛을 가려다오 乌云啊 请遮挡那月光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就像在夜间绽放的耀眼光芒一样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就像沉迷于月光 静静绽放的白色花朵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就像瞬间消失的梦境一样 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跟随着星星前行 走不到十里路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就像在夜间绽放的耀眼光芒一样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就像沉迷于月光 静静绽放的白色花朵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就像瞬间消失的梦境一样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月光下 你真是如此美丽 널 찾아 헤매다 我徘徊不已 寻找着你 무심코 지나친 꽃이 참 예쁘구나 无意间见到的花朵 如此美丽 그게 바로 너였구나 那就是你啊 금세 꺼지고 부는 찬 바람 같아 就像突如其来的寒风一样 후하면 날아가 먼지같이 转瞬即逝 像尘埃一样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꽃잎들아 那若即若离的花瓣 다시금 내게로 오라 再次来到我身边吧 바람아 불어라 微风啊 吹吧 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 전해다오 我想要传达 始终没能说出口的话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就像在夜间绽放的耀眼光芒一样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就像沉迷于月光 静静绽放的白色花朵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就像瞬间消失的梦境一样 별 따라가다 십 리도 못 가라 跟随着星星前行 走不到十里路 한밤에 밤에 핀 눈부신 빛처럼 就像在夜间绽放的耀眼光芒一样 달빛에 반해 핀 하이얀 꽃처럼 就像沉迷于月光 静静绽放的白色花朵 한순간 사라진 하룻밤 꿈처럼 就像瞬间消失的梦境一样 달 아래 너는 참 아름답구나 月光下 你真是如此美丽
感谢楼主分享哦!
凉凉这歌真的不好听
找了很久终于找到这首歌,谢谢
这歌百听不烦太好听了
谢谢分享哈
这歌改编得非常好听
这歌好听又走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