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다시, 봄 (AGAIN)
NU'EST《다시, 봄 (AGAIN)》歌词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 经过时间流逝 就会好起来吗 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 季节会化作回忆 渐渐堆积吧 사랑이란 건 所谓的爱情 기다림조차도 나를 就连等待 都让我感到悸动 미소로 나를 用笑容将我填满 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 每天我的心 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 记忆的悸动 令人心潮澎湃 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 拥抱着我们 끌어안고 내딛는 灿烂的时光 우리 걸음마다 我们迈出的步伐 흔적이 드리우면 若是留下痕迹的话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不知不觉间 令人难以忍受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因为思念你 如果想要见你 그때 난 어떡해 那时 我该怎么办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想念你的心 正在自言自语 계절의 바람 그 위로 在季节的微风中 발자국처럼 남아서 就像脚印一样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想念你的日子 总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我们会再次重逢 봄의 너를 품는다 拥抱着春日的你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我们的春天一如既往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就算整个世界都变了 변하지 않을 수 있어 我也不会改变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经过寒冷的冬天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到了3月 我会站在那里 다시 봄이 찾아오면 若是春天再次来临 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 如果懂得了爱情 痛苦会不断加深 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 我不相信这句话 우리의 정원에 在我们的庭院里 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 就像绽放的春日花瓣 꽃잎처럼 就像花瓣一样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不知不觉间 令人难以忍受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因为思念你 如果想要见你 그때 난 어떡해 那时 我该怎么办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想念你的心 正在自言自语 계절의 바람 그 위로 在季节的微风中 발자국처럼 남아서 就像脚印一样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想念你的日子 总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我们会再次重逢 봄의 너를 품는다 拥抱着春日的你 시간 속을 내달리다 在时光中奔跑 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害怕会渐行渐远 더욱더 겁나 我越来越害怕 내가 널 잊는 일 直到我呼吸停止的那一刻 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 我都不会忘记你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想念你的心 正在自言自语 혼잣말 自言自语 계절의 바람 그 위로 在季节的微风中 발자국처럼 남아서 就像脚印一样留下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想念你的日子 总有一天 우리 다시 만날 我们会再次重逢 봄의 너를 품는다 拥抱着春日的你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我们的春天一如既往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就算整个世界都变了 변하지 않을 수 있어 我也不会改变 추운 겨울이 모두 经过寒冷的冬天 지난 3월이 되면 到了3月 그곳에 서 있을게 我会站在那里 다시 봄이 찾아오면 如果春天再次来临的话
谢谢分享哈
姐妹们说这歌好听
这歌好听文案短句子
谢谢亚当老师的分享
就是感觉这歌好听
找了很久终于找到这首歌,谢谢
谢谢分享
玫瑰花影映人美这歌好听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