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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野生花) - 朴孝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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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야생화 (野生花) 朴孝信

朴孝信《야생화》歌词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洁白绽放的一朵冰花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心甘情愿在风中探出脸庞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什么话也没说的 名字也不知道的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过去的那些日子里 泪水流淌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藏在冰冷的风中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在一缕阳光下身体融化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你又一次向我走来 좋았던 기억만 只有美好的记忆 그리운 마음만 只有思念的内心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你离开的那条路上 이렇게 남아 서있다 我站在那里 잊혀질 만큼만 会忘记 괜찮을 만큼만 会变好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眼含泪水等待 紧张的最后 다시 나를 피우리라 再次将我点燃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爱情是燃烧又熄灭的火花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害怕在雨中浇湿闭上双眼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幼小不成熟的我的心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闪耀发光的记忆中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又一次叫了你的名字 좋았던 기억만 只有美好的记忆 그리운 마음만 只有思念的内心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你离开的那条路上 이렇게 남아 서있다 我站在那里 잊혀질 만큼만 会忘记 괜찮을 만큼만 会变好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眼含泪水等待 紧张的最后 그때 다시 나는  那时 我 메말라가는 땅 위에  在干旱的土地上 온몸이 타 들어가고 全身而入 내 손끝에 남은 我手指尖留下的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你的气四溢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离我而去的你的手 붙잡지 못해 아프다 我抓不住 好痛 살아갈 만큼만 可以活下去 미워했던 만큼만 曾憎恨的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未来引领你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那天到来的那天我会绽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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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论列表 共有 8 条评论

你一副窝囊废模样 1年前 回复TA

这城市 什么歌好听点啊

当吢вμ恠跳云力 1年前 回复TA

谢谢超超分享学习了

思念泛滥怎么办 1年前 回复TA

于老师这歌太好听了笑死我

说过脏话的女汉子在哪~ 1年前 回复TA

终于找到这首歌了,谢谢楼主

い一言為定 1年前 回复TA

收下了 谢谢分享

一曲离歌﹌泪倾城 1年前 回复TA

唱这歌什么场合最好听男生

维也纳唱不出的优殇 1年前 回复TA

谢谢好友分享语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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