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등대(Lighthouse)
夏贤尚《등대 (Lighthouse)》歌词 아무리 울어도 在无论如何 울어지지 않는 날에 也哭不出来的日子里 조용히 파도가 말을 在波涛 걸어오는 길에 悄然袭来的路上 언제까지 머물 거냐는 有个人问道 누군가의 말은 要停留到何时 금방 돌아가겠다고 虽然回答说 대답해보지만 很快就会回去 나만 또 제자리에 서성이며 但只有我徘徊在原地 남아 있는데 留在这里 어느 새벽달이 지나가네 那轮晓月渐渐消逝 난 오늘도 전하지 못한 今天 我也有 말들이 있나 无法传达的话语吗 파도에 소리쳐봐도 即便对着波涛呐喊 들리지 않으니 也听不见 그렇게 억지라도 就那样 웃어 보이는 건 强颜欢笑着 내일이 있어서야 因为有了明天 발걸음엔 그림자가 步伐中 잔뜩 배어 있고 布满了阴影 처음이 주는 떨림은 初次带给我的紧张 이젠 익숙해서 如今 已经习惯了 그냥 아무 대답도 못 한 채로 只是没能做出任何回应 남아 있는데 就这样留下 어느 새벽달이 지나가네 那轮晓月渐渐消逝 난 오늘도 전하지 못한 今天 我也有 말들이 있나 无法传达的话语吗 파도에 소리쳐봐도 即便对着波涛呐喊 들리지 않으니 也听不见 그렇게 억지라도 就那样 웃어 보이는 건 强颜欢笑着 내일이 있어서야 因为有了明天 나를 좀 더 돌봐줘야겠어 你要多关心我一点 외로움도 저 바다에 就连那份孤独 날려버리겠어 也要飞向大海 아무리 도망쳐봐도 无论再怎么逃离 아침은 올 테니 早晨依然会到来 그렇게 너를 보며 就那样看着你 웃어 보이는 건 露出了笑容 등대가 빛나서야 灯塔正在闪烁
谁的歌这好听
分享猫爪烤肉日常谢谢关注
宝宝说这歌怎么这么好听啊
谢谢分享哈
找了很久终于找到这首歌,谢谢
谢谢老师分享的活动照片
找了很久终于找到这首歌,谢谢